국내 최초
스타리아 기반 차세대
UHD 4K 컴팩트 중계 솔루션
제일영상비전은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특장 설계된 국내 최초의 소형 UHD 4K 중계차를 운용합니다. 정식 구조 변경 허가와 전문 전기/공조 인프라를 완비하여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방송 제작이 가능합니다.
압도적인 기동성
협소한 공간이나 지하 주차장(2.3m) 진입이 자유로워 기존 대형 중계차가 접근하지 못했던 현장에서도 신속한 세팅이 가능합니다. 이동 중 생방송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.
강력한 독립 전원
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자체 대용량 인산철 배터리와 DC 인버터 시스템을 통해, 시동을 켜지 않고도 최대 5시간 연속 생중계가 가능한 친환경 무소음 솔루션입니다.
All-in-One 프로덕션
SRT 송출, vMix 프로덕션 시스템, 스포츠 리플레이 및 실시간 자막 솔루션 등 고품질 UHD 방송 제작을 위한 모든 하이엔드 장비가 차량 내부에 완벽히 통합되어 있습니다.